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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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SK와 1.5G 차이'[포토]

기사입력 2018.09.20 21:34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정근우의 투런 홈런과 최진행 지성준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한화가 SK에 8: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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