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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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유강남 '누가 먼저'[포토]

기사입력 2018.09.16 15:0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 한화 정근우가 호잉의 좌익수 플라이때 태그업을 시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LG측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판독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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