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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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격려하는 이강철 코치[포토]

기사입력 2018.08.12 18:2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을 교체하기 위해 이강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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