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6:05
스포츠

김혜선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8.08.11 10:19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김혜선2(21, 골든블루)가 10번홀 버디퍼팅을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