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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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가르시아와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7.17 22: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넥센에 9:3으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가르시아가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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