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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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3.18 16:3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LG가 두산에 4:1로 승리를 거두며 어제의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종료 후 LG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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