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9:54
연예

'우결' 예원, 깔끔한 헨리 집에 감탄 "알면 알수록 마음 열려"

기사입력 2015.04.18 17:25 / 기사수정 2015.04.18 17:26

▲ 우리 결혼했어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예원이 깔끔한 헨리의 집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예원이 헨리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원은 헨리의 집을 구경하게 됐다. 헨리가 예원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나섰던 것.

예원은 헨리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안 내부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의외로 깔끔 그 자체를 자랑했기 때문이었다.

헨리는 자신이 직접 만든 소품들을 소개하고는 드레스룸부터 음악작업실까지 집안 곳곳을 보여줬다.

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더럽혀져 있을 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 깔끔했다. 선글라스를 줄지어 나열해 놨더라. 알면 알수록 제 마음이 점점 열어지는 것 같다"며 헨리의 집 방문 후 더 커진 마음을 고백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원, 헨리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