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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근, '4살 연상' 김단하와 결혼…"생계 위해 배달 알바" (1호가)[종합]

기사입력 2021.02.28 23:48 / 기사수정 2021.02.28 23:49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개그맨 배정근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박준형,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집에서 쉬고 있던 김지혜는 갑작스럽게 후배와 함께 집에 온다며 고기 50인분을 준비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박준형은 개그맨 후배 김수영, 배정근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짧은 시간 안에 고기 50인분을 준비한 아내 김지혜에 박준형은 "진짜 대단하다. 그 짧은 시간에 고기를 그렇게 많이 준비해 온다는 게 확실히 난 여자다"라고 감탄했다. 100명 고기 회식에 280만 원을 결제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박준형에 김지혜는 "내 카드로 문자가 오더라"라고 폭로했다.

배정근은 "26기 김태원 선배와 대패삼겹살집에서 30인분 먹어봤다", 김수영은 "제일 많이 먹었을 때 김준현과 공깃밥 다섯 공기 먹고 고기에 또 다섯 공기를 먹고 열 공기를 먹었다"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개그맨 되기 전 조선소에 다녔다는 배정근은 "군대 다녀오고 돈 벌려고 조선소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친구가 '갈갈이 극단'에 들어가자고 해서 갔는데 친구가 먼저 S본부 개그맨 시험에 붙었다"라며 개그맨 시험만 다섯 번 봤다고 밝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개그맨으로서 주목받던 배정근은 2년 만에 '개그콘서트'가 폐지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더이상 공채 개그맨을 뽑지 않으니까 마지막 역사에 남을 신인상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정근은 개그우먼 김단하와 결혼해 15호 부부가 되며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배정근은 경제권을 다 김단하에게 줬다며 개그우먼의 생활력을 인정했다.

생계를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배정근은 "KBS 배달 갈 때가 제일 슬펐다. 개는데 그맨일 때는 출입이 자유로웠는데 헬맷 쓰고 갔는데 알아는 보시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배달을 안 잡으면 되는데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결혼 30주년 리마인드 웨딩에 도전한 임미숙, 김학래 부부에 조영남, 송창식이 찾아왔다. 네 사람은 아들 동영의 준비로 근사한 저녁 식사를 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송창식은 "서양 사람이랑 거울 앞에 서있는데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안 어울렸다. 우리는 양복이 안 어울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영남은 "자동차도 소달구지 타지 그러냐"며 티격태격댔다.

조영남, 송창식은 각자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공통점이 있었다. 송창식은 "처음에는 입양을 하겠다고 마음은 먹은 게 아니었다. 미국에 있던 처형이 한국 애를 입양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여자 아이를 돌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정 입양'이 금지가 됐다"라며 그 아이를 입양해 키웠다고 전했다. 이어 송창식은 인공 수정으로 낳은 처형의 형편이 안 좋아 처형의 아이도 입양했다고 덧붙였다.

다섯 살 된 큰 아이를 입양한 조영남은 "걔가 커서 나한테 좋은 영향을 끼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학래는 미국에 체류 중인 엄영수의 결혼 3번째 결혼식을 알렸다. 엄영수는 영상 통화를 통해 "만나자마자 제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가발 쓴 모습도 봤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코로나19로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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