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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김민재에 또다시 '관심'...첼시도 참전 가능성

기사입력 2021.01.15 10:01 / 기사수정 2021.01.15 10:0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과 김민재가 다시 한 번 연결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히각)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가 베이징 궈안의 '괴물' 김민재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얀 베르통언이 떠난 이후 센터백 보강에 전념하고 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무산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도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이번엔 같은 런던 팀 첼시가 김민재 영입전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관해 매체는 첼시가 과거 윌리안을 토트넘으로부터 뺏어온 것을 예로 들며 이번에도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자원인 김민재를 뺏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첼시 역시 장기적으로 티아고 실바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재와 베이징의 계약은 2021년 겨울까지다. 베이징에 웨스트브롬위치에서 경질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 개편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김민재의 이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베이징이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김민재를 적어도 여름 이적시장 전에는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부터 아주 활발히 김민재의 이적 이야기가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 여름 베이징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1500만파운드(약 225억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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