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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박현선과 19살차, 장모는 '돌싱' 오해…서러웠다"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11.26 08:26 / 기사수정 2020.11.26 11: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준혁이 19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허락받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되돌아봤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야구선수 김광현과 전 야구선수 양준혁, 심수창 그리고 게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혁은 현재 19살 연하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19살 차인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초 12월 초 결혼식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12월 26일로 미뤄둔 상태다. 



이와 관련 양준혁은 "원래는 12월 5일에 고척돔에서 자선야구대회를 하는데 결혼식을 껴서 같이 하려고 했다. MBC스포츠플러스에서 결혼식까지 중계하려고 했다. 찰스 황태자 이후 처음"이라고 당초 계획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아내분과 20살 차이가 나고 나이 50살이 넘으면 쑥스러워서 규모를 줄일 법도 한데"라고 말했지만, 양준혁은 야구계 숙원사업이었다며 큰 규모 결혼식의 이유를 설명했다. 

박현선 씨를 부르는 애칭도 공개했다. '돌+I'라는 뜻의 '또랭이'라고. 그는 "아무래도 19살 차이 나니까 생각하는 게 다르다"며 "예비신부는 1988년 생이고 저는 88학번"이라는 말로 놀라운 나이 차를 다시금 언급했다.

현재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장인어른과 9살 차이"라는 그는 "나이 차이가 나다 보니 (예비신부가) 거부를 했는데 계속 찍다 보니"라며 웃었다. 

이어 "제가 나이가 있으니까 (장모님이) 한번 갔다온 것 아니냐고 하더라. 전에 했던 프로그램이 '남남북녀'라 오해를 받았다"며 "잘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반대하니 서럽더라. 3개월간 광주를 오갔다"고 결혼 허락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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