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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상' 유희관, 한국시리즈 정상 소화

기사입력 2020.11.23 15:05 / 기사수정 2020.11.23 16:4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조부상에도 선수단과 함께한다. 경기 뒤 빈소를 찾고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발인은 모레 오전이다.

두산 관계자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유희관은 남은 한국시리즈 기간 선수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한다"고 밝혔다.

유희관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3일 KT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⅓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서 기용 방침이 명확히 내려와 있지는 않으나, 출장 여부를 떠나 선수단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마음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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