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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 질문에 무리뉴 “당연하지… 모든 이들이 SON 사랑해”

기사입력 2020.10.24 08:25 / 기사수정 2020.10.24 08:27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장 조제 무리뉴도 손흥민의 재계약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올리며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 르윈과 득점 공동 선두에 있다.

연이은 손흥민의 맹활약에 지난 20일(한국 시간) 영국 복수 언론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그는 재계약 대상자 중 우선순위에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를 무리뉴 감독이 원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지난 23일 LASK전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재계약에 관한 질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당연히 원한다. 손흥민은 3년의 계약이 남아있다. 그래서 우리가 걱정하는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여기 남고 싶어 한다. 난 그가 토트넘과 오랜 기간 함께 하길 원한다고 믿는다. 구단의 모든 이들이 손흥민을 사랑한다. 구단이 3년, 4년, 5년, 6년 계약을 연장하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는 자격이 있다. 구단이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무리뉴 감독이 공식적으로 손흥민의 재계약을 논한 만큼, 토트넘의 ‘손흥민 잡기’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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