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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친 KIA, 우리는 원 팀! [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0.09.30 19:26 / 기사수정 2020.09.30 19: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KIA 선수단이 끈끈한 동료애를 선보였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30일 고척 키움전에서 KIA 선수단은 더그아웃에 브룩스의 유니폼을 걸어두며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웨스틴의 쾌차를 기원했다.

왼쪽 어깨에 'Praying for Westin #WWMB36'라 써진 패치를 달고 경기에 임한 KIA 선수단은 안타가 나올때마다 브룩스의 아들 웨스턴의 첫 알파벳인 W를 손가락으로 만들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주장 양현종은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는 모든 선수단의 마음을 모아 패치를 달고 뛴다"며 "우리의 기도와 응원이 브룩스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크에 All is Well을 적은 주장 양현종을 시작으로







Praying for Westin #WWMB36'이 적힌 패치를 단 KIA 선수단







마스크에도 적힌 웨스턴의 쾌차를 기원하는 문구!







안타를 칠 경우 웨스턴의 첫 알파벳인 W를 손가락으로 만들어 함께 세리머니!



브룩스가 돌아와 KIA 선발투수들만의 세리머니를 다시 보여주기를 바라며.

한편,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브룩스는 SNS를 통해 “웨스틴의 회복력이 놀랍다. 의사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생명을 위해 싸우고,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 자랑스럽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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