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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아이대', 두 배로 커진 스케일…초호화 아이돌 라인업

기사입력 2020.09.28 16:37 / 기사수정 2020.09.28 16:37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차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는 시대의 흐름에 가장 최적화된 종목이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왔던 e스포츠의 격전이 펼쳐진다.

우선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후 줄곧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더욱 흥미진진해진 경기 방식으로 돌아왔다. 솔로 모드에서는 적극적으로 적을 찾아 교전하는 '여포', 적을 피해 숨어서 버티는 작전인 '존버' 등의 전략을 펼치는 아이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쿼드 모드에서는 환상적인 팀워크는 물론 '동료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변화된 경기 방식으로 인해 스쿼드 모드에서는 적극적인 교전을 즐기는 아이돌들의 환호성을 내지르게 만드는 등 더욱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는 후문. 과연 게임 방식이 어떻게 더 흥미롭게 업그레이드 됐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BC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스포츠 종목이자, 올해 5월 출시돼 모바일 게임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두 번째 종목으로 신설돼 다채로움을 더한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으로 레이싱 게임의 짜릿한 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팀전, 아이템 팀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피드 개인전에서는 출전 선수들의 현란한 레이싱 실력을 볼 수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손에 땀을 쥐는 레전드 명승부가 쏟아졌다는 후문. 스피드 팀전에서는 이와 더불어 각종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변수가 많은 아이템 팀전에서는 초를 다투는 경기 속 반복되는 희비 교차 장면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연예계 소문난 게이머인 슈퍼주니어 신동과 홍진영이 다시 한번 MC로 나서 격이 다른 입담을 뽐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신동과 홍진영은 축적된 게임 지식을 기반으로 후배 가수인 아이돌들의 면면과 게임설명까지 제대로 해 제작진의 '엄지 척'을 받았다고. 이들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의 전용준 캐스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김대겸 해설 위원이 각각 함께할 예정이다.

출전 라인업 역시 초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출전 선수진으로는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 NCT DREAM, 하성운, 박지훈, 김재환을 비롯해 엔플라잉, SF9,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아이즈원, 동키즈, AB6IX, 크래비티가 출전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출전 선수진은 러블리즈,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에이프릴, 우주소녀, NCT, SF9,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아이즈원, AB6IX, 나띠, 위아이가 출전을 예고해 신설된 종목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40분, 110분 편성으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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