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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 주원과 눈물의 재회…시간여행 이상 증세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9.26 01:12 / 기사수정 2020.09.26 01:1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앨리스' 김희선이 시간여행에서 돌아왔지만, 이상 증세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9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가 박진겸(주원)의 미래를 알고 오열했다.

이날 죽음의 위기에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윤태이. 2021년에 간 윤태이는 박진겸이 죽었단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윤태이는 박진겸과 함께 지내던 집으로 달려갔지만, 박진겸은 없었다. 윤태이는 박진겸과 한 약속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2020년에 있는 박진겸은 옥상에서 추락한 후 사라진 윤태이를 찾아다녔다. 위치추적기가 가리키는 집으로 간 박진겸은 '혹시 이 집에 계세요?'라고 메모를 남겼다. 박진겸은 윤태이가 어디에 있든 꼭 구해주겠다고 했고, 그 메모를 본 윤태이는 "나 구하러 올 거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윤태이는 석오원(최원영)을 찾아갔지만, 석오원은 2020년으로 돌아가면 시간여행에 대해 조사하지 말라고 밝혔다. 윤태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윤태이가 박진겸이 죽은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자 석오원은 박진겸이 예언서 마지막 장을 찾다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장을 가지고 있던 건 윤태이였다고.


박진겸은 주해민(윤주만)의 시신에 위치추적기를 넣었다. 박진겸의 예상대로 시신은 사라졌다. 앨리스의 소행이었다. 앨리스 뒤를 쫓던 박진겸은 오시영(황승언)과 대치하게 됐다. 오시영은 "전부 잊어버려. 윤태이도 찾지 마. 그 여자 네 엄마 아니야"라고 했지만, 박진겸은 "그분이 어머니든 아니든 내가 지켜드릴 거야"라고 밝혔다. 오시영이 박진겸에게 총을 쏜 그때 시간이 멈추었다. 박진겸은 위기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납골당에서 울던 윤태이도 2020년으로 돌아왔다. 윤태이는 박진겸을 안으며 눈물을 흘렸고, 박진겸은 윤태이를 다독이다 쓰러졌다. 

윤태이는 깨어난 박진겸에게 시간여행에 대해 "언제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현재의 나를 알고 기억해주는 사람들보단 소중하지 않다는 거다. 거기 있는 가족이랑 같이 있어도 여기 있는 가족이 그립고 보고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니 시간 여행으로 복수를 하거나 엄마를 구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라고. 박진겸은 "저한테 무슨 일이 생기냐"라고 물었지만, 윤태이는 사실대로 얘기해주지 않았다.

이후 박진겸은 윤태이의 생일을 챙겼다. 박진겸은 생일케이크를 사오고, 엄마에게 다 못 불러줬던 노래도 끝까지 불러주었다. 그리고 선물도 건넸다. 윤태이가 2021년에서 본 목걸이였다. 목걸이를 본 윤태이는 눈물을 흘리다 쓰러졌고, 박진겸은 윤태이의 몸에 있는 반점을 발견했다. 그때 박진겸이 자기 아들이란 걸 알게 된 유민혁(곽시양)이 나타났다. 

한편 고형석(김상호)이 석오원을 협박하며 예언서 마지막 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형석의 손에 예언서 마지막 장이 들어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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