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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하트시그널3' 인기, 10주 연속 화제성 1위…박지현은 출연자 1위

기사입력 2020.07.16 16:3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하트시그널3'이 스페셜 방송까지 마무리한 가운데,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10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60.42% 상승하며 종영했다. 최종 커플 결과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나, 마지막 방송 주차까지 출연자 논란이 지속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박지현 1위, 김강열 2위, 천인우 3위, 이가흔 6위, 임한결 7위로 5명의 출연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Mnet 'I-LAND'는 전주 대비 1계단 순위 상승해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김선우 연습생에 관심을 보인 네티즌이 많았으며, 개인이 아닌 단체를 지지하게 만드는 점수 산정 시스템에 호평이 이어졌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전주 대비 화제성 4.44% 상승하며 비드라마 3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이 군 문제 등을 이유로 조만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 됐다.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4위는 MBC '놀면 뭐하니?'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11% 상승했다. 노래방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이효리에 네티즌의 격려 반응이 다수 발생했으며, 프로젝트가 길어져 지루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효리 4위, 비가 8위였다.

SBS '런닝맨'은 전주 대비 화제성 41.87% 상승하며 순위도 4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10주년 특집으로 생방송을 진행해 화제 됐으며,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매끄러웠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비드라마 6위는 MBC '나 혼자 산다'로 박세리가 재출연하여 화제 됐다. 박세리의 서울 상경기를 재미있게 시청한 네티즌 많았으며, 물건을 잔뜩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했다', '내 언니였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비드라마 7위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전주 대비 화제성 39.87% 상승)', 8위는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전주 대비 화제성 40.32% 상승하며 종영)', 9위는 JTBC '아는 형님(전주 대비 화제성 23.45% 증가)', 10위는 MBC '복면가왕(전주 대비 화제성 0.07%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6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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