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우아한 블랙드레스로 매혹적 분위기 물씬...유빈 "여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안소희가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원더걸스 멤버로 함께 활동하던 유빈은 "여신"이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희가 출연하는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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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