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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태성, 오지은 과거 알았다...이상우 증거확보 [종합]

기사입력 2019.09.14 23:03 / 기사수정 2019.09.14 23: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태성이 오지은의 과거를 알았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35, 36회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가 사비나(오지은)에게 진짜 은동주임을 증명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주는 사비나가 은정수 딸 은동주라고 주장하자 김순화(이칸희) 목사가 알려줬던 엄마가 자신을 증명해줄 거라고 했다.

사비나는 그런 은동주를 데리고 친정집으로 갔다. 신난숙(정영주)은 은동주에게 "네가 엄마라고 찾던 신난숙이 바로 나다. 내 한국 이름이 신난숙이다"라고 했다.

은동주는 28년 전 반딧불이 축제와 바닷가에서 어떤 아이와 놀던 것을 언급하며 신난숙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신난숙은 "그 기억은 사실이다. 우리 동주를 따라다니던 아이가 있었다. 불쌍해서 같이 놀라고 했는데 그게 너였네"라며 당시 사진을 보여줬다.

충격에 휩싸인 은동주는 사진을 들고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쏟았다. 차필승이 그런 은동주를 발견하고 조용히 뒤에서 쫓아갔다. 차필승은 쓰러진 은동주를 병원으로 옮기고는 "아프지 마라. 속상하다"고 했다.

최준기(이태성)는 사비나가 거짓말을 하고 은동주와 친정집에 간 것이 의심스러워 사비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은동주가 "네 말 중에 진실은 딱 하나 뿐이다. 이성욱(문지윤) 만나 같이 살았고 믿음(강준혁)이 낳았다는 거다"라고 하는 말이 담겨 있었다.

최준기는 사비나가 믿음이 엄마라는 얘기에 충격 받았다. 그때 사비나가 서재로 들어왔다. 최준기는 급하게 노트북을 덮었다. 이후 최준기는 사비나를 차갑게 대했다.

사비나는 신난숙의 연락을 받고 최준기의 달라진 태도의 원인을 알게 됐다. 사비나가 은동주를 데리고 집에 왔던 날 최준기가 지하주차장에 머물렀던 것. 사비나는 그제야 최준기가 블랙박스 영상을 본 것을 알고 놀랐다.



차필승은 은동주가 정체를 혼란스러워하자 "내가 언니 때문에 뭘 포기하는지 알아? 부모 죽인 원수를 포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너도 더 이상 찾지 마. 우리만 생각하자"고 했다. 은동주는 차필승을 믿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사비나는 최준기의 사무실로 찾아가 아예 다 털어놔 버렸다. 최준기는 자신에게는 솔직하게 말했어야 한다며 실망스러워했다. 사비나는 최준기가 이성욱을 친 사고 얘기를 꺼내며 말하려고 했는데 그 사고가 난 것이라고 했다.

사비나는 "이렇게 흔들리는 것 보니 당신 못 믿겠다"면서 혼인취소 신고서 서류를 건넸다. 최대성(김유석)은 우연히 사비나와 최준기 사이의 대화를 듣고는 경악했다.

고심하던 최준기는 사비나에게 "그 일 외에는 더 이상 숨기는 거 없어?"라고 물어봤다. 사비나는 "그렇게 못 믿겠으면 지금 끝내"라고 했다. 최준기는 사비나가 준 혼인취소 신고서를 찢어버리며 "노력할게. 흔들리지 않도록 애써 볼게"라고 했다.

그 시각 차필승은 이성욱 실종 사건을 수사하다가 사고 현장에서 의문의 네일팁을 발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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