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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불암♥김민자 등장, 러브스토리 공개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9.06.18 00:4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안현모-라이머 부부와 최불암-김민자 부부가 회동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윤상현-메이비의 패션이몽, 신동미-허규의 운동이몽, 안현모-라이머와 최불암-김민자의 특별회동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는 이발병 출신인 윤상현의 손에 머리를 맡겼다. 윤상현은 메이비가 인터넷에서 주문한 전문가용 가위를 들고 자신 있게 나섰다.

메이비는 잘려나가는 머리카락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카락 길이가 엉망진창이었다. 거울로 상태를 확인한 메이비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메이비는 절친과 함께 헤어숍을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커트를 마무리했다. 윤상현은 어느새 막내 희성이를 데리고 헤어숍을 찾아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나겸이의 첫 학부모 참관수업을 앞두고 옷을 사려고 했다. 두 사람은 패션 스타일이 달라 티격태격했다. 윤상현은 꽃무늬만 추천했고 메이비는 심플한 스타일을 원했다.

참관수업을 마친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동심리 상담 센터를 찾아 조언을 듣고자 했다. 전문가는 두 사람의 부모자녀관계지를 보고 민주적인 양육을 하고 있다고 얘기해주면서도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신동미와 허규는 장승조가 보내준 밥솥으로 이사한 새 집에서의 첫 식사를 했다. 허규는 식사를 하면서 신동미가 드라마를 끝내면 운동을 하겠다고 했던 얘기를 꺼냈다.

신동미는 필라테스를 하고 싶어 했다. 반면에 허규는 복싱을 원했다. 이에 두 군데를 모두 가 보기로 했다. 먼저 필라테스 학원부터 가 봤다. 두 사람은 상담을 받으며 간단하게 체형 테스트를 받아봤다.

신동미는 필라테스로 마음이 기울었지만 허규의 손에 이끌려 복싱장도 가게 됐다. 신동미는 과격한 것을 해 본 적이 없다며 망설였다. 이에 복싱장 관계자가 링 위에서 합법적으로 부부싸움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허규는 일부러 신동미를 도발했다. 허규의 작전에 넘어간 신동미는 본격적으로 스파링에 임하며 복싱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최불암-김민자 부부와 특급회동을 가졌다. 안현모는 김민자가 봉사활동 단체 회장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민자는 젊은 사람들의 칭찬에 연신 쑥스러워했다.

안현모는 최불암과 김민자의 러브스토리를 궁금해 했다. 최불암은 당시 김민자와 만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던 일화를 전하며 집념과 노력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김민자는 당시 주위 사람들의 결혼 반대가 많았지만 혼자 남게 될 최불암이 잘못될까 걱정돼 결혼결심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민자는 부부가 같을 수는 없다며 서로 배려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현모와 라이머의 결혼생활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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