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미국 라디오 부스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미국 KIIS FM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옅은 화장을 하고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했으며 새로운 활동명인 티파니 영으로 솔로 앨범 'Over My Skin'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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