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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시원한 아치' 이대호-호잉, 홈런레이스 결승 맞대결

기사입력 2018.07.13 21:51 / 기사수정 2018.07.13 21:53



[엑스포츠뉴스 울산, 조은혜 기자] '올스타전의 꽃' 홈런레이스 결승전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와 한화 제라드 호잉이 맞붙는다.

드림팀의 이대호와 나눔팀의 호잉은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14일 본경기에 앞서 열린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예선에서 가장 많은 홈런으로 점수를 획득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목 담 증세로 당초 출전 예정이었던 SK 최정을 제외하고 두산 최주환, 롯데 이대호, KT 강백호, NC 나성범, LG 김현수, 넥센 박병호, 한화 호잉까지 7명이 7아웃제로 펼쳐진 레이스에 참가했다.

가장 먼저 나선 롯데 나종덕과 호흡을 맞춘 강백호는 5홈런을 기록했고, 두산 최주환이 한화 최재훈의 공을 하나 넘겼다. 그리고 나종덕의 공을 받아친 이대호가 10개의 홈런으로 1위로 올라섰다.

넥센 박병호가 김하성이 던진 공 4개를 홈런으로 만든 가운데, 호잉이 최재훈의 공으로 8번의 아치를 그렸다. 나성범이 KIA 김민식과 호흡을 맞춰 2개를 기록, LG 유강남의 공을 친 마지막 타자 김현수가 5개를 기록하면서 이대호와 호잉이 결승전에 올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울산,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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