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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사구' LG 차우찬, SK전 5⅔이닝 7실점으로 전반기 마무리

기사입력 2018.07.12 20:39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차우찬이 5⅔이닝 7실점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차우찬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0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1홈런) 4사사구 1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대량 실점하며 찜찜하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1회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안타를 맞은 차우찬은 한동민을 내야 뜬공, 최정을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그 사이 노수광이 2루 도루, 태그업으로 3루까지 향했고 김동엽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위기는 이어졌다. 이재원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최항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 정주현과 1루수 김현수의 호흡이 맞지 않으며 주자가 모두 살았다. 결국 김성현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나주환, 김강민, 노수광을 전부 범타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3회 한동민을 안타, 최정을 볼넷, 김동엽을 사구로 내보내 무사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재원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이것이 병살타로 연결되며 한 점과 맞바꿨다. 그러나 최항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며 추가 실점했다. 최항을 안타로 내보냈지만 김성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4회 하위타선을 상대로는 다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5회 한동민을 중견수 뜬공, 최정을 1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김동엽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이재원을 플라이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다.

그러나 6회 다시 고비를 맞았다. 최항을 투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김성현에게 안타, 나주환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강민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6실점째를 기록했고, 3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결국 한동민에게 다시 적시타를 맞아 7실점했고, 마운드는 신정락으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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