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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샘슨 공략법' 알고 있는 넥센, 방망이로 대전 불태우다

기사입력 2018.07.12 00:17 / 기사수정 2018.07.12 11:3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7월 11일 수요일

잠실 ▶ SK 와이번스 1 - 3 LG 트윈스


LG가 SK전 4연패를 끊어냈다. 선발 소사가 8이닝 1실점으로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2회 채은성의 투런, 5회 이형종의 적시타로 3점 리드를 잡았다. SK는 6회 한동민의 솔로포로 추격하는데 그쳤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3실점 호투에도 타선 침묵에 시즌 4패를 떠안았다.

대전 ▶ 넥센 히어로즈 22 - 8 한화 이글스

화끈하게 터진 넥센 타선이 한화를 제압했다. 초장부터 넥센이 샘슨을 몰아붙였다. 2회 3점, 3회 1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4회에 무려 9점을 뽑았다. 한화도 4회, 5회 2점씩 뽑으며 추격했지만 넥센은 7회까지 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결국 9회 3점을 더하며 22득점에 도달했고, 한화도 마지막 이닝 4점을 더하며 체면을 세웠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QS를 달성했고, 시즌 11승을 신고했다. 한화 선발 샘슨은 3⅓이닝 9실점(7자책)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수원 ▶ 두산 베어스 6 - 0 KT 위즈

'니퍼트 매치'의 승자는 두산이었다. 두산은 1회부터 니퍼트를 공략했다. 2사 후 최주환, 김재환, 양의지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 김재호의 솔로포, 3회 최주환의 솔로포로 3점 리드를 잡았다. 니퍼트는 8회까지 3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KT 타선이 이용찬에게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두산은 9회 3점을 더 뽑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용찬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전반기 만에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포항 ▶ 롯데 자이언츠 2 - 4 삼성 라이온즈

삼성이 3연승을 이어갔다. 롯데가 1회 전준우의 솔로포, 이대호의 적시타로 2점을 냈지만 삼성이 4회 김헌곤의 적시타로 만회했다. 롯데의 수비 실책이 겹치며 김헌곤이 홈을 밟았고, 동점이 됐다. 보니야가 추가 실점 없이 6⅔이닝 2실점으로 피칭을 마무리했고, 삼성은 6회 구자욱의 솔로포, 이원석의 희생플라이로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롯데 선발 듀브론트는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7패째를 기록했다.

마산 ▶ KIA 타이거즈 1 - 5 NC 다이노스

NC가 KIA를 연이틀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초반은 헥터와 왕웨이중의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NC는 6회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고, 7회 대타 이원재의 안타, 만루 찬스에서 이상호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8회 권희동의 솔로포로 마무리했다. KIA는 9회 안치홍의 솔로포로 추격하는데 그쳤다. NC 선발 왕웨이중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달성했고, KIA 선발 헥터는 6⅔이닝 4실점(1자책)으로 시즌 5번째 패전을 안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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