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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시리즈' 김한수 감독 "선수들 합심해 승리할 수 있었다"

기사입력 2018.06.14 22:34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팀간 9차전에서 11-9로 승리했다. 롯데 상대 강세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굳혔다.

선발 김대우는 4이닝 11피안타(3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타선이 6회 5득점, 7회 3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패전은 면했다. 결승타는 7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쳐낸 박해민의 몫이었고, 이지영이 3안타, 손주인이 3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김한수 감독은 "초반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합심해서 승리까지 이어졌다. 수고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라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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