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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원중, 삼성전 6이닝 4실점 쾌투 '5승 정조준'

기사입력 2018.06.13 20:49 / 기사수정 2018.06.13 20:50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5승을 정조준했다.

김원중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8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4피안타(1홈런)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6회까지 8점을 지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1회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김원중은 김상수를 삼진 처리한 후 구자욱에게 안타를 맞았다. 1사 1,2루 상황에서 러프의 외야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2사를 만들었지만 이원석에게 2루타를 맞아 2실점했다. 결국 강민호를 삼진 처리해 마무리했다.

2회는 김헌곤을 1루수 뜬공, 박한이와 강한울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3회 박해민을 삼진, 김상수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구자욱에게 안타를 맞았다. 러프에게 투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추가했다. 이원석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 마무리했다.

4회 강민호, 김헌곤을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후 박한이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5회에는 박한이, 강한울, 박해민을 전부 뜬공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를 이어갔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구자욱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후 러프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원석, 강민호를 외야 플라이로 잡아냈다. 7회부터 투수는 진명호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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