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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낸 '3루수 이대호'…조원우 감독 "공격적으로 나서겠다"

기사입력 2018.06.13 17:29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다시 한번 '3루수 이대호' 카드를 꺼내들었다.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삼성 상대 열세를 뒤집겠다는 판단이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8차전을 치른다. 삼성 상대 5연패 수렁에 빠져있는 롯데는 선발 김원중을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날 롯데는 공격력 극대화를 노린 라인업을 구성했다. 3루에 이대호를 배치하며 1루에 채태인, 지명타자에 이병규를 낙점했다. 앤디 번즈 대신 2루는 신본기가 맡으며, 유격수 자리에는 문규현이 나선다. 조원우 감독은 "삼성에게 고전하고 있다. 우리 투수 공도 잘 치더라. 우리 역시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3루를 맡았던 한동희는 13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2일 삼성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지만 수비에서 불안정함을 노출했다. 조 감독은 "수비도 그렇고 아직 공격도 부족하다. 주전으로 기용해야 할 선수인데 부침이 있다"라며 "2군에서 경기 나서며 경험을 쌓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2군에서 결과가 좋으면 또 올라올 수 있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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