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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포+3안타' 추신수, 27G 연속 출루 달성…팀은 참패

기사입력 2018.06.13 14:36 / 기사수정 2018.06.13 15:2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2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간 추신수는 200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세웠던 개인 통산 최다 연속 출루 기록(28경기)에 한 경기 만을 남겨두게 됐다. 시즌 타율도 0.273으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경기 시작과 함께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침묵했다. 상대 선발 케일럽 퍼거슨을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3회 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이번에는 안타를 뽑아냈다. 퍼거슨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이후 드쉴즈와 벨트레의 안타가 터지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2-11로 뒤진 5회초 역시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완 이미 가르시아의 2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2호 홈런이자 통산 180호 홈런.

네 번째 타석은 3-12로 뒤진 7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우완 다니엘 코시노를 상대했으나 4구 만에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섯 번째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코시노를 다시 상대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3월 31일 휴스턴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 이후 대주자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5-12로 패하며 42패(27승)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유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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