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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KIA의 SK전, 삼성의 롯데전 6연승 행진 이어질까

기사입력 2018.06.13 08:2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3일 수요일

고척 ▶ 한화 이글스 (휠러) - (브리검) 넥센 히어로즈


한화가 2연승에 도전, 넥센은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휠러는 넥센만 만나면 펄펄 난다. 앞선 2경기에서 12⅓이닝 1실점을 기록, 시즌 2승을 모두 넥센전에서 거뒀다. 브리검은 직전 두 경기 각각 7이닝, 8이닝 3실점에도 2연패에 빠졌다. 타선의 도움이 절실하다.

잠실 ▶ KT 위즈 (박세진) -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박세진이 선두 두산을 상대로 26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전 선발 등판 기록은 없고, 2016년과 2017년 구원으로 한 번씩 나왔다. 두산에서는 린드블럼이 나서 시즌 9승과 팀의 7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KT전에는 두 번 나와 모두 승리를 챙겼다.

광주 ▶ SK 와이번스 (켈리) - (양현종) KIA 타이거즈

이제 3위 SK와의 승차는 2경기 차, KIA가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3연승을 노린다. SK는 KIA전 5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켈리에게 기대를 걸어야 하는데, 지난 KIA전이나 직전 등판이었던 삼성전 서적이 다소 아쉽다. 전날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타선도 살아나야 한다.

사직 ▶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 (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6승1패로 압도하고 있는 삼성도 3연승에 도전한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윤성환이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전에서는 한 번 나와 6이닝 4실점 기록. 올 시즌 4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원중은 삼성전에서 3⅓이닝 5실점으로 뭇매를 맞았다.

마산 ▶ LG 트윈스 (차우찬) - (베렛) NC 다이노스

전날 다섯 명의 불펜을 쓴 LG는 차우찬을 내세워 2연패 사슬을 끊어내려고 한다. 올 시즌 차우찬의 NC전 첫 등판. 상대는 베렛으로, 베렛은 KBO 첫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첫 승을 올린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3연패를 끊어낸 NC도 내친김에 연승을 바라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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