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8-09-24 00:26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야구일반

현직 야구선수, 데이트 폭력혐의로 피소 "발로 차고 주먹질"

기사입력 2018.05.18 11:27 / 기사수정 2018.05.18 12:0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미국에서 활동 중인 현직 야구선수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8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야구선수 A씨(19)가 자신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 씨(19)는 지난해 12월 3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전 남자친구였던 A씨가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며 하체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어깨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에 사건 발생지인 대구로 넘어왔다.

경찰은 현재 A씨가 미국에 있어 조사가 어렵다며 부모와 에이전시를 통해 입국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대구 출신으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팀에 입단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
오늘의 핫이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