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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빅리그 호출?...라이언 브론, DL행 "최지만 하나의 옵션"

기사입력 2018.05.18 09:48 / 기사수정 2018.05.18 10:01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1루수 겸 좌익수 라이언 브론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지 언론은 최지만을 유력한 대체 후보로 꼽았다.

브루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각) 브론이 등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DL)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37경기에 나서 타율 0.222 20타점 5홈런을 기록 중인 브론은 지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벡스와의 원정 3연전을 결장하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는데 이미 DL에 올라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브루어스는 이날 휴식을 갖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아직 어떤 선수가 브론을 대체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유력한 콜업 후보로 외야수 브렛 필립스와 1루수 최지만을 꼽았다. 

MLB 닷컴은 "미네소타가 3연전에서 모두 우완을 선발로 예고한 만큼 좌타자 최지만을 지명타자로 쓰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개막전 로스터에 깜짝 포함되며 팀의 결승 득점을 책임졌던 최지만은 그 후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내려갔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는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단순 독감으로 콜업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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