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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파죽지세' 롯데, 5연승 질주…한화 또 역전승

기사입력 2018.05.18 00:32 / 기사수정 2018.05.18 00:3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17일 목요일

고척 ▶ KIA 타이거즈 2 - 8 넥센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게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KIA가 2회 에스밀 로저스의 연속 폭투에 힘입어 선취점을 올렸고, 4회 나지완의 솔로포로 2점 리드를 안았다. 그러나 넥센이 4회 김민성의 동점 투런과 5회 박동원의 역전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7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쐐기를 박았다. 복귀한 김세현이 이택근에게 쐐기 투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로저스는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올렸고, KIA의 팻딘은 6⅓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마산 ▶ 롯데 자이언츠 7 - 0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꺾으며 5연승을 내달렸다. 4회 롯데가 이대호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정훈의 적시 2루타로 이대호가 홈을 밟았고 김문호의 2루수 땅볼 때 한 점을 더 냈다. 7회까지 추가점이 없던 롯데는 8회 이대호의 안타, 신본기의 볼넷 후 번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들었다. 뒤이어 대타 채태인의 2타점 적시타로 7점 차 리드를 잡았다. NC는 한 점도 만들지 못하며 패했다. 선발 레일리는 5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고, 마지막 투수였던 정성종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대전 ▶ KT 위즈 3 - 5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2연승 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1회 로하스의 솔로포로 KT가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는 곧바로 이용규, 하주석의 안타에 이어 송광민, 호잉의 연속 적시타로 역전했다. 상대 포수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보탰다. 4회 최재훈의 희생플라이 타점과 7회 송광민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추가점을 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KT는 6회와 7회 한 점씩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화 선발 김민우는 6이닝 2실점으로 984일 만에 승리를 따냈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6이닝 3실점 QS를 기록했다.

포항 ▶ LG 트윈스 8 - 5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LG는 2회 정주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삼성이 4회 러프의 투런으로 뒤집었고, LG는 6회 유강남의 동점타로 균형을 맞췄다. 7회 이형종의 역전 홈런에 이어 9회 오지환의 적시타, 상대 폭투, 김현수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양석환의 투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9회말 강민호의 스리런으로 추격하는데 그쳤다. 선발 윌슨이 8이닝 2실점 호투로 41일 만에 시즌 2승을 올렸고, 삼성 백정현 역시 6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잠실 ▶ SK 와이번스 - 두산 베어스 (우천취소)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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