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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전광인, 현대캐피탈과 3년 5억2000만원 계약

기사입력 2018.05.15 13:1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전광인이 현대캐피탈의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15일 "남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에서 전광인과 계약기간 3년, 5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광인은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원소속 구단과의 FA 1차 협상에서 FA시장에 나가겠다는 의사를 소속팀에 전달했고, 더 좋은 환경에서 배구를 하고 싶고, 좋아하는 배구를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5일부터 진행된 2차 협상에서 현대캐피탈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1일 이탈리아 몬차에서 진행된 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영입했다. 현대캐피탈은 "라이트 공격수인 파다르의 팀 합류로 레프트 포지션 강화가 필요했고, 국내 선수를 대표하는 레프트 자원 전광인을 영입헀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광인은 수비와 공격 기술을 겸비한 선수임과 동시에 활달한 성격으로 동료 선수들에게 친화적인 면도 팀 플레이를 중요시 하는 현대캐피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광인은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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