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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6G 연속 안타 행진…텍사스 3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8.04.23 09:42 / 기사수정 2018.04.23 11:0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연속 안타 기록을 6경기로 늘리며 시즌 타율 0.247을 유지했다.

첫 두 타석은 좋지 않았다.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4-2로 앞선 5회 말 2사 3루에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수비 시프트를 뚫어내는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도 올렸다. 시즌 11타점이자 2경기 연속 타점.

5-4로 앞선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텍사스는 7-4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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