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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김태균 복귀해도 4번에 안 넣는다"

기사입력 2018.04.17 17:59 / 기사수정 2018.04.17 18:00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복귀가 임박한 김태균의 타순에 대해 밝혔다.

한화는 17일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일 손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재활군에서 회복 시간을 가진 김태균은 이날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스리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한용덕 감독은 "영상을 봤는데 내가 볼 땐 아직 손목이 100%는 아닌 것 같았다"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 타선이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일단 태균이를 더 지켜보면서 문제점이 나온다거나 했을 때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오더라도 4번타자는 제라드 호잉이 책임질 전망이다. 한 감독은 "김태균이 올라오더라도 4번에는 넣지 않을 생각이다. 교타자에 맞는 자리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6~7번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구성이 나쁘지 않다. 김태균이 오면 활용도도 높아지고, 타선의 시너지가 더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오선진이 급체로 선발 명단에서 빠지고, 하주석이 선발로 복귀한다.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이용규(중견수)-양성우(좌익수)-송광민(1루수)-호잉(우익수)-이성열(지명타자)-정근우(2루수)-하주석(유격수)-김회성(3루수)-최재훈(포수)의 라인업이 꾸려졌고, 선발투수로 윤규진이 나선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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