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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 끝 준우승…고다이라 첫 우승

기사입력 2018.04.16 11:24 / 기사수정 2018.04.16 11:2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한국 골프의 기대주 김시우(23)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 70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71타를 쳤다.

1·5·9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2·15·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퍼팅을 놓친게 아쉬웠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연장에 돌입했다. 

18번홀에서 열린 1,2차 연장에서는 연달아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7번홀에서 열린 3차 연장에서 희비가 갈렸다. 김시우는 파에 그쳤고, 고다이라가 버디에 성공했다. 

고다이라는 생에 첫 승을 달성했고, 김시우는 통산 3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밖에도 안병훈은 9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 김민휘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50위, 최경주는 이븐파 284타로 공동 55위를 차지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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