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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악재' 박병호, 왼 종아리 근파열로 1군 말소 예정

기사입력 2018.04.13 22:03 / 기사수정 2018.04.13 22:05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넥센 히어로즈에 악재까지 터졌다.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박병호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넥센의 시즌 1차전 경기에서 1루수 및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2회말 자신의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해 유격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린 뒤 1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김민성으로 교체됐다.

제대로 걷지 못하고 발 한 쪽으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박병호는 곧바로 고대구로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넥센 관계자는 "MRI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이 1.4cm 파열된 근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일주일 반깁스를 해야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재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병호는 내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1주일 반깁스를 해야하는 박병호의 복귀 시점을 아직은 점치기가 어렵다. 4번타자의 이탈로 넥센으로서는 비상이 걸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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