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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시상식] '식스맨상' 김주성 "모든 식스맨들, 자신의 꿈 이루길"

기사입력 2018.03.14 17:29



[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조은혜 기자] 원주 DB 김주성이 식스맨상을 받았다.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은 이날 시상식에서 식스맨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김주성은 올 정규경기에서 54경기에 출전해 경기 당 평균 5.26득점을 올렸다. 

김주성은 "받아도 될 지 모르겠다. 식스맨을 처음 한 건데, 식스맨 생활을 많이 해온 잘한 선수도 많았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1년 식스맨 생활을 했다고 모든 걸 알지 못하지만 식스맨 선수들이 얼마나 힘들었고, 벤치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몸으로 많이 느꼈다"고 돌아봤다.

김주성은 "하지만 식스맨들이 주전을 꿰찰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식스맨이 아닌 주전으로서의 기량들을 펼쳤으면 좋겠다. KBL 모든 식스맨들 화이팅 하시고,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수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을 향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삼성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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