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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전' 롯데 윤성빈 "많이 배울 수 있던 좋은 경험…더 공부하겠다"

기사입력 2018.03.14 16:26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어깨 재활 후 첫 선을 보인 롯데 자이언츠 투수 윤성빈이 경기를 담담히 돌아봤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윤성빈은 LG 타선을 맞아 3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배짱있게 빠른 속구 위주의 승부를 펼쳤지만, 경험 부족에 따른 경기 운영의 아쉬움은 과제로 남았다.

경기 후 윤성빈은 "몸상태가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컨트롤도 나쁘지 않았다. 코치님들께서도 공은 괜찮았다고 이야기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오늘은 직구와 힘으로 대결하다보니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볼배합 등 방법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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