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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가르시아, 경기 감각 찾으면 좋은 타격할 것"

기사입력 2018.03.14 12:22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타일러 윌슨과 아도니스 가르시아에 대한 믿음을 밝혔다.

LG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MYCAR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선발로 출격한 타일러 윌슨이 5이닝 1실점 호투했고, 채은성이 결승 투런포를 때려내 4-3으로 승리했다.

류중일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윌슨에 대해 "투구수를 60개로 잡고 있었다. 제구가 되고, 초구 스트라이크 잡는 능력이 있으니 공격적 투구가 가능하다"라며 "유리한 카운트에 밖으로 흐르는 투심을 던지는 것 같다"고 땅볼 유도가 잘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

아직 정타가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가르시아의 활약도 예상했다. 류 감독은 "스윙 궤도가 전형적인 쿠바 스타일"이라며 "칠 수 있는 면이 많다. 스윙의 움직임이 적다"고 말했다. 아직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감각만 찾는다면 좋은 타격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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