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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윤성빈 3이닝 예상, 좋은 투구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8.03.14 12:03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윤성빈의 피칭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MYCAR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펠릭스 듀브론트를 내세워 점검을 마친 롯데가 이번에는 '영건' 윤성빈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윤성빈은 2017년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고민할 만큼 초고교급 투수로 꼽혔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해를 재활의 시간을 보낸 윤성빈은 전지훈련에서 실전을 치르며 감각을 다졌다.

경기 전 만난 조원우 감독은 윤성빈의 피칭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3이닝 정도 예상하고 있다. 좋지 않으면 2이닝 만에 내릴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잘 던질 것 같다. 긴장하는 타입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평했다.

조 감독은 윤성빈에게 "자신의 볼만 던지면 된다"고 주문했다. 이어 "피칭하는 것이 훈련 때보다 좋아졌다. 볼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LG를 상대로 4이닝 노히트를 기록한 듀브론트도 언급했다. 조 감독은 "듀브론트가 목에 담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직구 구속이 좀 떨어졌다. 그래도 제구가 좋으니 잘 했다"고 말했다. 듀브론트는 치료 받은 후 이후 경기 일정에서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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