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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피홈런' LG 윌슨, 롯데 상대 5이닝 1실점 역투

기사입력 2018.03.13 14:33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의 타일러 윌슨이 피홈런을 제외하고는 5회까지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윌슨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상대했다. 윌슨은 5회까지 3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1회 민병헌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윌슨은 손아섭에게 4구 투심을 통타당해 홈런을 내줬다. 그러나 흔들림없이 전준우, 이병규에게 땅볼을 유도했다.

2회에는 김상호에게 안타를 맞았고 번즈의 타구는 수비가 도와주지 않으며 연이어 출루를 허용했다. 윌슨은 한동희에게서 헛스윙을 이끌어냈고 신본기를 병살타로 잡아냈다. 

3회에는 나원탁, 민병헌, 손아섭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4회에는 전준우, 이병규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김상호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5회 선두타자 번즈를 4구만에 삼진 처리한 윌슨은 한동희의 절묘한 코스 안타에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신본기에게 이날만 두번째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6회부터 마운드는 이우찬으로 바뀌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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