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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캐나다마저 꺾고 예선 4전 전승 질주

기사입력 2018.03.12 14:05 / 기사수정 2018.03.12 14:3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5명의 성씨가 전부 달라 '오벤저스(오성+어벤저스)'로 불리는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예선 4전 전승을 내달렸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예선 4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캐나다는 3회 연속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금메달을 따낸 강팀이다.

1엔드에서 3점을 얻어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한국은 4엔드에 한 점을 추가하며 캐나다를 훨씬 앞질렀다. 5엔드에서 2점을 내줬지만, 6엔드에서 다시 3점을 더하며 4점 차 리드를 잡았다. 막판 캐나다의 추격에도 승기를 놓치지 않으며 예선 전승을 이어갔다.

한국은 미국과 NPA(패럴림픽중립선수단, 러시아), 슬로바키아를 물리친데 이어 캐나다까지 꺾으며 4승을 수확했다. 7경기가 남은 가운데 절반만 승리해도 4강 진출이 유력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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