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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컬링] 여자 대표팀, 세계 랭킹 1위 캐나다 8-6 격파

기사입력 2018.02.15 11:44 / 기사수정 2018.02.15 12:23


[엑스포츠뉴스 강릉, 조은혜 기자] 컬링 여자 대표팀이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1위의 캐나다를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김은정(스킵)·김영미(리드)·김선영(세컨드)·김경애(서드)·김초희(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1차전에서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1엔드부터 1득점에 성공한 한국은 2-1로 앞선 5엔드에 완벽한 더블 테이크 아웃을 성공시켰고, 캐나다의 실수로 2점을 추가해 4-1로 점수를 벌렸다. 이곧바로 6,7엔드에 3점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했으나 8엔드 1득점으로 다시 5-4의 리드를 가져왔다.

그리고 한국은 9엔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하우스에 있던 캐나다의 스톤을 밀어내고 1번에 자리했고, 무리한 작전을 시도한 캐나다의 경기가 실패하며 3점을 올리며 점수를 벌렸다. 이후 10엔드에서 2점으로 캐나다의 공격을 막아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한편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낸 여자 대표팀은 오후 8시5분부터 2승을 거두고 있는 일본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


eunhwe@xportnews.com / 사진=강릉,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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