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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노르딕복합] '첫 국가대표' 박제언, 노멀힐 10km 46위…에린 프렌첼 金

기사입력 2018.02.14 18:25 / 기사수정 2018.02.14 19:24



[엑스포츠뉴스 평창특별취재팀] 한국의 첫 노르딕복합 국가대표 박제언이 46위를 기록했다. 

박제언은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노르딕복합 남자 개인 노멀힐 10km 경기에서 최종 30분56.5초를 기록,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르딕복합은 크로스컨트리와 스키점프가 혼합된 경기로 스키점프를 먼저 진행하고 스키점프 성적에 따라 크로스컨트리 출발 수서에 차등을 두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박제언은 스키점프에서 73.3점으로 42위를 기록한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리는데는 실패하고 46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노르딕복합 불모지인 한국에서 그의 출전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다. 

독일의 에린 프렌첼이 24분51초4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박제언은 오는 20일 열리는 노르딕복합 라지힐 개인 10km에 출전한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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