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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평창] 의연한 최민정 "가던 길 마저 가자"

기사입력 2018.02.14 16:17



[엑스포츠뉴스 평창특별취재팀] 실격 처리로 온라인이 들끓었지만, 최민정은 의연했다. 

최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잼이었다고 한다"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앞서 서이라가 0.002초 차이로 아쉽게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된 뒤 사진을 올리며 썼던 코멘트. 아쉬움을 의연하게 넘긴 서이라와 마찬가지로 최민정도 그를 따라 전날의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최민정은 "가던 길 마저 가자"라고 덧붙이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전날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결승선을 2위로 골인했으나 킴부탱 방해 등으로 인해 실격처리 되고 말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킴부탱의 SNS를 찾아가 항의하는 댓글을 게시하기도 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한편 최민정은 여자 쇼트트랙 1000m, 1500m 및 3000m 계주를 앞두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최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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