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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TODAY]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숙적' 일본에 당당히 맞서라

기사입력 2018.02.14 11:32 / 기사수정 2018.02.14 12:0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스위스전과 스웨덴전에서 각각 0대 8로 패한 단일팀은 일본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단일팀은 남북 선수들이 함께 펼치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일본 역시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단일팀보다 앞서있다. 세계 랭킹은 한국보다 13계단 높은 9위이고 역대 전적 역시 한국에 7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두 팀 모두 올림픽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남북이 힘을 합쳐 만든 단일팀의 마지막 상대가 '숙적' 일본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북한 응원단 역시 이날 경기에 참석해 단일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릉,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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