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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쇼트트랙] '황대헌도 안착' 男쇼트트랙, 1000m 전원 준준결승행

기사입력 2018.02.13 19:54 / 기사수정 2018.02.13 19:59



[엑스포츠뉴스 강릉, 조은혜 기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황대헌이 가뿐하게 1000m 예선을 통과하며 1000m 경기에 나선 선수 3명이 모두 준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황대헌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7조 경기에서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앞서 임효준이 2조, 서이라가 6조에서 먼저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황대헌은 한국 선수 중 마지막으로 7조에서 이탈리아의 유리 콘포르톨라, 이스라엘의 블라디슬라우 비카노우, 영국의 조쉬 치섬과 경쟁했다.

스타트 후 두 번째에 자리하던 황대헌은 세 바퀴를 남겨두고 인코스로 선두 자리를 빼앗았다. 이후 자리 경쟁이 계속 됐으나 꿋꿋하게 선두 자리를 지켰고, 이후 격차를 벌린 황대헌은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준준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 경기는 오는 17일에 열린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강릉,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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