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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버튼-켈리, 덩크 컨테스트 외인 결선 '격돌'

기사입력 2018.01.14 15:38 / 기사수정 2018.01.14 15:44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채정연 기자] 덩크 컨테스트 결선에 나설 선수 5명이 정해졌다.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본 게임 시작 전 열린 'DB 손해보험 덩크 컨테스트 예선'에는 국내 선수 성기빈(삼성), 정준원(LG), 전준범(현대모비스), 김진용(KCC), 양홍석(KT), 서민수(DB), 정강호(KGC), 정효근(전자랜드), 김민수(SK), 최진수(오리온), 최준용(SK)가 나섰다. 

외국인 선수는 테리코 화이트(SK) 웬델 맥키네스(KT), 브랜든 브라운(전자랜드), 찰스 로드(KCC), 저스틴 에드워즈(오리온), 마커스 블레이클리(현대모비스), 마키스 커밍스(삼성), 제임스 켈리(LG), 큐제이 피터슨(KGC), 디온테 버튼(DB)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브라운과 로드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않았다.

제한시간 4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슛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는 총 2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진용, 김민수가 59.5점을 받았고 최준용이 64점을 받아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KT 양홍석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큰 기대를 받았던 외국인 선수들의 예선은 더욱 치열했다. 그 중에서도 호쾌한 덩크를 선보인 켈리와 버튼이 각각 61점, 67점을 받아 결선에 나서게 됐다. 장내를 열광시켰던 버튼은 심사위원 5인에게 모두 10점을 받아내며 압도적인 예선 1위를 차지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잠실학생,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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