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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상' 강백호 "레전드 앞에서 큰 상, 정말 영광이다"

기사입력 2017.12.07 12:36 / 기사수정 2017.12.07 13:37


[엑스포츠뉴스 양재, 채정연 기자] kt wiz 신인 강백호(18)가 백인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제 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강백호는 은퇴선수들이 선정한 BIC0.412(백인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고 출신의 강백호는 지난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투타 양면에서 뛰어났던 강백호는 올해 타자로 4할2푼2리의 타율과 2홈런 32타점을, 투수로 29⅔이닝 2.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최우수선수와 타점상을 받기도 했다.

강백호는 수상 후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레전드 분들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양재,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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