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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2017년 일본서 최다 검색된 스포츠 선수 1위 등극

기사입력 2017.12.07 10:49 / 기사수정 2017.12.07 10:51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골프 선수 안신애가 2017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로 집계됐다.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은 6일 "'야후재펀 2017 검색대상'에서 안신애가 스포츠 선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이 주관하는 '야후재팬 검색 대상 2017'은 배우, 개그맨, 선수, 모델, 뮤지션, 아이돌, 성우, 작가 등의 부문에서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작품 등을 선정해 수상한다.

안신애는 그 중 '최다 검색 운동선수' 부문에서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야후 재팬은 "스타일이 좋아 '섹시 퀸'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JLPGA 투어에 데뷔한 5월부터 검색량이 급상승했다"며 "경기에 나올 때마다 의상과 좋아하는 일본 음식 등 여러 인터뷰 기사가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안신애는 야후 재팬을 통해 "운동선수로서 이런 상을 받아 매구 기쁘다"며 "'섹시 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것을 응원 삼아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는 골프에 대한 주목도가 높고 선수들의 실력은 물론 갤러리 매너도 뛰어나다"며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낀 한해 였다"고 덧붙였다.

올해 일본 투어에서 상금 순위 83위(785만8999엔·약 7600만원)에 머문 안신애는 2018시즌에도 조건부 출전자격으로 JLPGA 투어 대회에 나갈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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